논문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 전문적으로 써야 할 것 같고
- 너무 쉽게 쓰면 부족해 보일 것 같고
- 그렇다고 용어를 너무 많이 쓰자니 글이 딱딱해지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문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통계 용어는 많아졌는데, 읽기는 더 어려운 상태”
1️⃣ 용어가 많음 = 전문적 ❌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
어려운 용어 많이 쓰기 = 전문성 ❌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 의미 없이 용어 반복
- 영어 용어 남발
- 문장마다 통계 표현 삽입
👉 오히려 읽는 흐름만 끊깁니다
2️⃣ 통계 용어는 ‘설명용’이어야 합니다
통계 용어의 역할은 하나입니다.
분석 결과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
즉, 용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 “왜 이 용어를 쓰는가”가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다중공선성이 발생하였다”
👉 여기서 끝 ❌
“다중공선성이 발생하여 변수 간 영향 분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 의미 전달 ⭕
3️⃣ 가장 많이 지적되는 문장 유형

이런 문장은 읽는 사람이 바로 막힙니다.
“유의확률 기반 회귀계수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문제는 틀린 문장이 아니라
👉 무슨 말인지 바로 안 들어온다는 것
4️⃣ 좋은 논문은 = 쉽게 읽히는 논문 ⭕
교수님들이 좋아하는 논문은
보통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용어는 정확하게 쓰되
- 문장은 복잡하지 않음
- 읽는 흐름이 자연스러움
즉,
👉 “전문적”이면서
👉 동시에 “읽힘”
5️⃣ 통계 용어는 필요한 순간에만
모든 문장에 통계 용어 넣을 필요 없습니다.
✔ 분석 방법 설명
✔ 결과 해석
✔ 논문상 필요한 개념 설명
이럴 때만 정확하게 사용하세요.
반대로
👉 평범한 설명까지 전부 통계 용어로 바꾸면
글이 딱딱해집니다
6️⃣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

📌 영어 용어 반복
📌 비슷한 표현 과사용
📌 의미 없는 “유의미한” 남발
📌 문장보다 용어가 중심이 되는 상태
이러면
논문이 “읽는 글”이 아니라
👉 “버티는 글”이 됩니다
💡 결국 중요한 건 전달입니다
논문은 시험 답안이 아닙니다.
👉 아는 용어를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 읽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좋은 논문은 보통
- 설명은 정확하고
- 표현은 과하지 않고
- 흐름은 자연스럽습니다
📌 이렇게 보면 됩니다
- 용어 = 설명 도구
- 전달 안 되면 의미 없음
- 전문성 ≠ 어려운 표현
👉 읽히는 게 더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