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결과 파트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 표에 숫자 넣고
- 본문에도 같은 숫자 다시 쓰고
- 설명하면서 또 반복
그런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 이런 느낌이 듭니다.
👉 “그래서 핵심이 뭐지?”
1️⃣ 결과 파트는 ‘숫자 복사’가 아닙니다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 표 내용을 그대로 다시 적기 ❌
예:
표에 이미
β = .32, p < .05 적혀 있는데
본문에서도
“β=.32이고 p<.05로 나타났다”
그대로 반복
이건 설명이 아니라
👉 복붙에 가까운 상태
2️⃣ 숫자는 ‘근거’이지 ‘내용’이 아닙니다
논문에서 중요한 건
숫자 자체가 아니라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 숫자 = 근거
- 문장 = 해석
👉 역할이 다릅니다
3️⃣ 왜 반복하면 읽기 힘들어질까요?

숫자가 계속 나오면 흐름이 끊깁니다.
특히 이런 경우 많습니다.
- 평균 수치 반복
- 표준편차 반복
- p값 반복
- 표 내용 그대로 서술
👉 읽는 사람은 이미 표에서 본 내용
그래서
👉 정보는 많은데
👉 기억에는 안 남는 상태가 됩니다
4️⃣ 결과 파트에서 진짜 중요한 것
결과 파트의 핵심은
“무슨 숫자가 나왔는가”보다
“무슨 결과가 나왔는가”
예:
❌ 반복형 문장
“평균은 3.82였으며 표준편차는 .51이었다.”
👉 정보만 있음
⭕ 해석형 문장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응답 경향이 나타났다.”
👉 결과 의미 전달
5️⃣ 숫자는 필요한 만큼만 쓰면 됩니다
숫자를 아예 안 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중요한 값
✔ 핵심 결과
✔ 유의성 판단
이건 필요합니다.
하지만
👉 모든 숫자를 문장으로 다시 쓰는 건 불필요

6️⃣ 많이 하는 실수
👉 표 전체를 문장으로 반복 ❌
👉 숫자만 계속 나열 ❌
👉 해석 없이 결과만 적기 ❌
👉 이러면
읽는 사람이 지칩니다
🔥 핵심 정리
결과 파트에서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 “숫자를 얼마나 많이 썼냐”가 아니라
👉 “결과를 얼마나 잘 전달했느냐”
📌 이렇게 보면 됩니다
- 표 = 상세 정보
- 본문 = 핵심 해석
👉 역할 나누기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