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쓰다 보면
이 구간에서 많이 막힙니다.
👉 결과는 다 썼는데
👉 결론(Discussion/결론 파트)이 안 써짐
이유는 단순합니다.
결과와 결론을 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논문은
결과 → 해석 → 결론
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1️⃣ 결과를 “그대로 반복”하면 안 됩니다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 결과
A는 B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 결론
A는 B에 영향을 미친다
👉 이건 반복입니다. 결론이 아닙니다.
2️⃣ 결론은 “해석”입니다
결론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의미를 써야 합니다.
👉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 이는 A가 B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를 지지하는 결과이며, ○○ 상황에서도 동일한 경향이 나타남을 의미한다.
핵심은
- 왜 중요한지
- 어디에 적용되는지
- 기존 연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입니다.

3️⃣ 가장 안전한 구조
결과 → 결론 연결 공식
① 결과 요약
→ 무엇이 나왔는지
② 해석
→ 왜 그런지
③ 의미
→ 그래서 무엇을 말하는지
4️⃣ 실제 문장 예시
👉 결과
직무만족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β = .31, p < .05)
👉 결론
이는 직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조직에 대한 심리적 몰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기존 선행연구와 일관된 결과로 해석된다.

5️⃣ 유의하지 않은 결과도 결론에 포함해야 합니다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 그냥 넘어감 → 바로 지적
👉 이렇게 써야 합니다
✔
변수 A는 변수 B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 상황에서 해당 관계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6️⃣ 결론이 약해지는 이유
다음 중 하나입니다.
- 결과만 반복함
- 해석이 없음
- 이론 연결 없음
- 맥락 설명 없음
👉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약하다”는 피드백 나옵니다

🔥 핵심 정리
결과 = 숫자
결론 = 의미
논문은
숫자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라
👉 의미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 유용한 한 줄 공식
“본 연구 결과는 ○○를 시사하며, 이는 ○○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이 문장 하나로 결론은 대부분 해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