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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 2차 인용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내가 참고하고 있는 논문에서

또 다른 연구를 인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연구의 내용이

내 논문에도 필요하지만

원문을 직접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이처럼

다른 자료에서 인용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그 자료를 통해 다시 인용하는 것을

2차 인용(Secondary Citation)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논문에서 2차 인용을 사용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오늘은 2차 인용을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능하면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차 인용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항상 2차 인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먼저 원자료를 찾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구의 핵심 이론이나

중요한 연구 결과를 인용할 때는

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원자료를 직접 확인해야

연구자가 실제로 어떤 주장과 결과를

제시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가능하다면 2차 자료보다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인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원문을 읽지 않았다면 직접 인용한 것처럼 작성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A 논문에서 B 연구를

인용하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내가 실제로 읽은 것은 A 논문이고

B 논문의 원문은 확인하지 않았다면

B 연구를 직접 확인한 것처럼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A 논문의 저자가

B 연구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원래 내용과 차이가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실제로 확인한 자료와

확인하지 않은 원자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2차 인용임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2차 인용을 사용할 때는

원자료와

내가 실제로 확인한 자료를

구분해서 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Kim(2010, as cited in Lee, 2022)

와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Kim(2010)은 원자료이고

Lee(2022)는

내가 실제로 확인한 2차 자료입니다.

👉 2차 인용을 했다면

원자료와 2차 자료의 관계를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4️⃣ 참고문헌에는 실제로 확인한 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2차 인용에서는

참고문헌을 작성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자료인 Kim(2010)을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면

참고문헌에 Kim(2010)을

직접 읽은 자료처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확인한

Lee(2022)를

참고문헌에 작성해야 합니다.

👉 참고문헌에는 내가 실제로 확인하고

사용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5️⃣ 2차 인용은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인용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원자료를 찾기 어렵거나

접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도

편의상 2차 인용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구의 핵심적인 주장이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때는

가능하면 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차 인용은 원문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 정리

2차 인용은

다른 자료에서 인용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해당 내용을 인용하는 방법입니다.

가능하다면

원자료를 직접 찾아 읽고

인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2차 인용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원자료와 실제로 확인한 자료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 내가 직접 확인한 자료와

확인하지 않은 자료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2차 인용의 핵심입니다.


📌 이렇게 보면 됩니다

✔ 가능하면 원문을 직접 확인하기

✔ 원문을 읽지 않았다면 직접 인용한 것처럼 작성하지 않기

✔ 2차 인용임을 명확하게 표시하기

✔ 참고문헌에는 실제로 확인한 자료 작성하기

✔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면 2차 인용 대신 직접 인용하기


👀 많이 틀리는 포인트

원문을 확인하지 않고 원자료만 참고문헌에 넣기 ❌

2차 인용인데 직접 인용한 것처럼 작성하기 ❌

2차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사실을 표시하지 않기 ❌

원자료와 2차 자료를 구분하지 않기 ❌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데도 2차 인용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

👉 좋은 인용은 참고문헌을 많이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확인한 자료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그에 맞게 인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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