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를 쓰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 모든 가설 채택 👉 p<.05 👉 깔끔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오면 “연구가 잘됐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애매한 결과가 더 좋은 연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애매한 결과는 새로운 질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예상했던 변수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 변수만 유의하게...

논문를 쓰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 모든 가설 채택 👉 p<.05 👉 깔끔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오면 “연구가 잘됐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애매한 결과가 더 좋은 연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애매한 결과는 새로운 질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예상했던 변수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 변수만 유의하게...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대학원생과 연구자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공고 5가지를 정리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장학금, 정규직 연구원 채용, 논문 공모전, 연구개발 지원사업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학금뿐 아니라 연구활동과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2026 호반 이노베이션 하반기 장학생 모집 • 지원 대상: 2026년 2학기 기준 2~3학년 대학생(평점 3.0 이상)• 우대 사항: 이공계 전공, 창의 프로젝트·혁신활동...

설문지를 만들다 보면 긍정적인 문항 사이에 조금 다른 질문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 다음에 “나는 현재 생활이 불만족스럽다.” 와 같은 문항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왜 이렇게 반대되는 질문을 넣는 걸까요? 이는 응답자의 답변을 조금 더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1️⃣ 역문항이란 무엇인가요? 설문조사에서의 역문항은 기존 문항과 반대 의미로...

같은 설문지를 사용했습니다. 같은 문항이고, 같은 분석 방법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예전 연구와 다르게 나왔습니다. 이럴 때 많은 연구자들이 생각합니다. “설문이 잘못된 건가?” 하지만 같은 설문이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 응답자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는 3학년 위주로 조사했고, 올해는 1학년 응답이 많았다면 어떨까요? 같은 설문이라도...

설문조사를 마친 뒤 많은 대학원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응답률입니다. “응답률이 너무 낮은데 괜찮을까요?” “이 정도면 논문를 다시 해야 하나요?” 하지만 응답률이 낮다고 해서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응답률 자체보다 👉그 결과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입니다. 1️⃣ 응답률이란 무엇인가요? 응답률(Response Rate)은 설문에 참여를 요청한 사람 중 실제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설문을 배포했는데 조회수는 많은데 완료율은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서 나가버리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은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설문 자체에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 설문이 너무 길면 포기하기 쉽습니다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던 응답자도 문항이 계속 이어지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특히 비슷한 문항이 반복되면 “언제 끝나지?”...

논문을 쓰다 보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정리하자.” “결론은 마지막에 쓰면 되지.” “이론적 배경은 조금 더 찾아보고 쓰자.” 처음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당장 급한 부분부터 쓰고, 나중에 다시 돌아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나중에 쓰자’고 미뤄둔 부분은 끝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뤘다고 쉬워지지는 않는다 많은 대학원생들이 어려운...

논문를 쓰다 보면 분석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숫자가 이렇게 나왔으니까.” 하지만 사실 숫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결과를 보여줄 뿐, 그 의미까지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그 의미를 만드는 것은 연구자의 역할입니다. 1️⃣ 숫자는 ‘무엇’을 보여주고, 연구자는 ‘왜’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회귀분석 결과 β=.41, p<.001 이 나왔다고 해보겠습니다. 숫자가...

논문를 쓰다 보면 교수님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응답자만 많이 모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연구에서는 몇 명을 조사했는지보다 👉 어떤 사람들이 조사에 참여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1️⃣ 결과가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생 전체를 연구한다고 했는데 응답자의 90%가 1학년이라면 어떨까요? 분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전체 대학생에게...

논문 지도를 받다 보면 이런 경험을 한 번쯤 합니다. 분석 결과는 잘 나왔는데 교수님은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표본은 어떻게 모집했나요?” “왜 이 분석을 선택했나요?” “변수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나요?” 학생 입장에서는 “결과가 잘 나왔는데 왜 과정을 보시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연구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1️⃣ 좋은 결과는 우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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