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을 만들다 보면 문항 내용에는 많은 시간을 씁니다. 하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 문항의 순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만 좋으면 되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문항이라도 어떤 순서로 제시하느냐에 따라 응답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앞의 질문이 뒤의 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문항에서 스트레스에...

설문을 만들다 보면 문항 내용에는 많은 시간을 씁니다. 하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 문항의 순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만 좋으면 되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문항이라도 어떤 순서로 제시하느냐에 따라 응답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앞의 질문이 뒤의 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문항에서 스트레스에...

논문를 쓰다 보면 가끔 이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 연구자의 해석이 더 강하게 드러나는 논문입니다. “분명 이런 의미일 것이다.” “당연히 이런 이유 때문이다.” 처럼 데이터보다 이야기가 앞서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논문에서는 이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데이터가 아닌 ‘추측’이 됩니다 예를 들어 회귀분석 결과 유의한 영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바로...

설문을 만들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질문을 명확하게 썼는데?” “누가 봐도 같은 의미 아닌가?” 하지만 실제 설문에서는 같은 문항을 보고도 응답자마다 전혀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문항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1️⃣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운동을 자주 한다.” 라는 문항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 2회를...

논문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또 수정이야…” “언제 끝나는 거지?” 교수님 피드백을 받고, 문장을 고치고, 다시 보내면 또 수정 요청이 옵니다. 처음에는 수정이 많다는 것이 논문가 잘못됐다는 뜻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좋은 논문일수록 수정을 많이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첫 번째 원고는 ‘완성본’이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초고를 완성본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문을 만들 때 연구자는 최대한 정확한 답을 받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질문을 너무 잘 만들려고 하다가 오히려 결과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 응답자가 질문의 의도를 눈치챘을 때입니다. 생각보다 이것은 설문조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1️⃣ 응답이 ‘솔직한 답’이 아니라 ‘맞는 답’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에 대한 설문이라고 응답자가 눈치챘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안녕하세요! 😊오늘도 대학원생과 연구자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지원사업들을 모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대학원 장학금, 사회복지 장학사업, 연구지원,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의 모집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연구비와 장학금 지원부터 콘텐츠 공모전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모집 기간을 꼭 확인해보세요! 1️⃣ 카카오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 • 연구 분야: 플랫폼 비즈니스와 기술 기반 일상혁신 연구•...

회귀분석을 끝내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있습니다. 👉 β(회귀계수) 👉 p값 👉 유의성 그리고 “영향이 있네.” “영향이 없네.” 를 먼저 판단합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조금 다른 질문을 합니다. 사실 회귀계수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1️⃣ “얼마나?”보다 “왜?”가 중요합니다 회귀계수는 영향의 방향과 크기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β=.42가 나왔다고 해서 그 숫자만으로 논문가 완성되는...

요즘 대부분의 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링크 하나만 보내면 수백 명의 응답을 받을 수 있고, 데이터도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온라인 설문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사 방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편리하다고 해서 완벽한 방법은 아닙니다. 온라인 설문에도 연구자가 꼭 알아야 할 한계가 있습니다. 1️⃣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에서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설문은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논문을 거의 다 완성했습니다. 오탈자도 확인했고, 참고문헌도 정리했고, 표와 그림도 다시 점검했습니다. 이제 제출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출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도 계속 논문를 다시 열어봅니다. “혹시 빠진 건 없을까?” “표 번호 맞나?” “참고문헌 하나 빼먹은 거 아니지?” 몇 번을 확인해도 또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논문을 오래 볼수록 확신은 줄어든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괜찮은...

논문 지도를 받다 보면 교수님마다 스타일은 달라도 비슷한 피드백을 자주 하십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근거가 부족하네요.” 처음에는 “도대체 뭘 고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교수님들의 피드백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왜?”가 빠져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피드백입니다. 결과는 적었는데 👉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 왜 그렇게 해석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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