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결과까지 다 작성하고 나면 이제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지도교수님 피드백을 받아보면 유독 논의(Discussion) 부분에 수정 표시가 가득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결과가 왜 나왔나요?” “선행연구와 연결해보세요.” “그래서 이 연구가 말하는 게 뭔가요?” 논의는 단순히 결과를 정리하는 부분이 아니라 연구자가 자신의 결과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1️⃣ 결과는 숫자지만, 논의는...

논문 결과까지 다 작성하고 나면 이제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지도교수님 피드백을 받아보면 유독 논의(Discussion) 부분에 수정 표시가 가득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결과가 왜 나왔나요?” “선행연구와 연결해보세요.” “그래서 이 연구가 말하는 게 뭔가요?” 논의는 단순히 결과를 정리하는 부분이 아니라 연구자가 자신의 결과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1️⃣ 결과는 숫자지만, 논의는...

분석을 끝냈는데 기대한 변수 하나가 p>.05로 나왔습니다. “유의하지도 않은데 굳이 논문에 넣어야 하나?” “이 변수만 빼면 결과가 훨씬 깔끔한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유의한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계획한 분석 결과를 적절하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1️⃣ 유의하지 않다고 의미 없는 결과는 아닙니다 p>.05라는 결과는 단순히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SPSS로 데이터를 분석하다 보면 기존에 입력한 변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변수의 값을 계산하거나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문항의 평균을 계산하거나,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거나, 기존 변수의 값을 변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변수 계산 기능(Compute Variable)입니다. 그렇다면 변수 계산 기능은 언제 활용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논문에서 문헌고찰을 작성하다 보면 여러 선행연구를 찾아서 연구 결과를 하나씩 정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행연구를 많이 찾아서 그 내용을 그대로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문헌고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왜 선행연구를 단순히 요약하면 안 될까요? 오늘은 문헌고찰에서 선행연구를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연구의 흐름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행연구를 “연구자 A는 ~라고 하였다.” “연구자...

SPSS로 통계분석을 하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p값(p-value)입니다. 결과표를 열자마자 p = .032 p = .008 같은 값이 보이면 안심하고, 반대로 p = .061 p = .124 처럼 .05를 넘어가면 순간 당황하기도 합니다. “가설이 잘못된 건가?” “논문 결과가 안 나온 건가?” 하지만 p값이 .05보다 작다고 좋은 연구이고, 크다고 실패한 연구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100명보다 500명, 500명보다 1,000명이 더 믿을 만해 보이니까요. 하지만 표본 수가 커진다고 해서 편향(Bias)까지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모집하면 편향된 결과를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1️⃣ 많이 모으는 것과 잘 모으는 것은 다릅니다 대학생 전체를 조사하면서 특정 학교 학생만 1,000명을 모집했다고...

데이터를 정리하다 보면 숫자만 제대로 입력되어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같은 숫자라도 단위가 다르면 전혀 다른 값이 됩니다. 누군가는 키를 170cm로 입력하고, 누군가는 1.70m로 입력했다면 어떨까요? 분석 프로그램은 단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저 170과 1.70이라는 숫자로 처리합니다. 1️⃣ 평균부터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월소득을 조사했는데 어떤 응답자는 ‘만원’, 다른 응답자는 ‘원’ 단위로 입력했다고...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분석 결과를 표로 정리하면서 “표 제목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표 안에 결과를 잘 정리했더라도 표 제목이 모호하거나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독자가 표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논문에서 표 제목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은 논문 표 제목을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설문조사를 만들다 보면 소득, 건강, 가족관계, 개인적인 경험처럼 응답자가 답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민감한 질문을 포함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민감한 질문은 설문 마지막에 넣어야 할까?” 혹은 “처음에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민감한 질문의 위치는 응답자의 부담과 응답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연구 목적과 설문 흐름을 고려해 신중하게 배치하는 것이...

논문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진도가 안 나갈 때가 있습니다. 선행연구를 더 찾아도, 분석을 다시 해봐도, 글을 고쳐봐도 뭔가 애매합니다. 이럴 때 무작정 자료를 더 찾기보다 가장 먼저 돌아가야 할 곳이 있습니다. 👉 바로 연구 질문(Research Question) 입니다. 1️⃣ 지금 무엇을 알고 싶은지 다시 확인하세요 연구가 막히는 이유 중 하나는 연구 질문이...
한국 대학원생 협회에서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수많은 정보와 혜택, 그리고 강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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